위치는 진짜 최고입니다 밤늦게까지 아야소피아 앞 계속 구경하고 다녀도 숙소가 가까우니 부담이 없구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물어보면 자세하기 설명해줍니다 직원분께 말하면 이스탄불 교통카드도 빌려주니 충전해서 쓰다가 나가실때 반납하실수도 있어요 1층 카페에서 먹는 조식도 괜찮구요 방은 엄청 넓거나 그렇진 않지만 그냥 보통 호스텔 정도? ㅎㅎ그리고 최고는 옥상에서 보는 뷰가 최고!! 꼭 올라가 보시길..

계단이 매우 좁고 가팔라서 좀 위험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저는 엄청 무거운 캐리어였는데 다행히 직원분이 들어서 올려주셨지만 혼자였다면 절대 들고 못올라갔을듯.. 짐이 없어도 오르락 내리락 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치가 좋아요, 건물도 뭐 예쁜건물은 아니지만 오렌지색으로 눈에 튀어서 찾기 쉽습니다. 1층에 bar가 있는데 주인이신지 직원이신진 모르겠지만 나이가 좀 있어보이시는 분이 참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많은 도움을 주려해서 좋았구요~ 밤에 테라스에 올라가면 주변 관광스팟(모스크,아야소피아)등이 예쁘게 잘보이고 숙소내에서도 뷰가 참 예쁩니다. 저렴한 가격에 위치가 좋은 숙소에서 잠만잘거라면 굿

호스텔이 개선해야 될 점은 아니지만 투숙객중 한 그룹이 한밤중 방안에서 너무 시끄러워서 괴로웠습니다.얘기를 하려면 나가서해..ㅠㅠ. 그리고 베드버그는 아니겠지만 침대시트쓰고나서 조금 몸이 간지러웠어요. 예민한 편이 아닌데도! 화장실과 욕실도 물때가 많이 꼈고 좀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어요. 깔끔하고 깨끗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은 비추

관광지와의 접근성은 최고!! 여자혼자서 밤늦게 야경보기 진짜편함. 조식은 좋은 편입니다!!

건물구조‥계단이 너무 좁고 가파르고‥도미토리사용했는데 캐리어 나르기 정말 힘들었네요.화장실과 샤워실 슨압이 정말 낮고 온수조절이 어려웠어요. 샤워같은 샤워를 하기 힘듬.

카운터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방도 나름 크고 와이파이 잘 되서 좋았어요.

가파른 계단이 조금 힘들었네요 ^^;;

위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무엇보다도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시네요 공항과 항구에 무료 픽업서비스 해주셨고요~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최고의 숙소입니다